Cerca hotel in Gijang

“바다도 바로 보이고 청결하고 또 가고싶은 숙소였습니다~~”

“The room and view are beautiful ”

“타 레지던스는 세탁기가 있던데, 이곳은 없어서 아쉽네요. ”

“가족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합니다. 환기도 좋구요”

“청결 유지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할 것 같아요. 수건 냄새, 입실 전 바닥 모래와 먼지, 조미료 통 상태, 에어컨 곰팡이, 모기장 불량 등이 가장 문제였고요, 시설면에서는 엘레베이터 미운영(2020년에 안전검사 미필로 운행 중단 고지가 붙어있던데, 현재까지 보수 계획이 없는 것 같음)으로 3층까지 짐 옮기느라 온몸이 땀으로 다 젖고 난감했습니다. 또한, 온수량이 부족하고 수압도 낮아 씻는 것도 불편했어요. 방음 전혀 안되고 새벽 2시까지 시끄럽게 놀던 MT숙박객들에 대한 제재나 당부가 없습니다(다만, 휴가지에서 저런 상황들은 왕왕 있기에 저희는 이해가 되고 이것 때문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였어요~ 다음여행도 꼭 이 숙소로 가고싶을만큼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흰 침구와 따뜻한 햇살이 참 포근하게 반겨줬습니다. 직원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아웃 이후 온 감사 문자까지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다만 방음이 열악한 점은 아쉬웠습니다. ”

“월풀욕조에서 온천물로 목욕하기 위한 숙소를 찾고 있었어요 원래 예약했던 숙소에서 여행전날 취소당해서 연휴에 급하게 예약하느라 선택지가 별로 없는 상태였구요 찾다찾다 나중에는 대충 사진상으로 큰 월풀욕조가 있는것 같아서 자세히 못보고 예약했어요 일단 월풀 기능은 전객실 이용불가라 거추장스러운 장식만 달린 일반욕조였구요 사진상으로 기대했던 것보다 욕조도 작았어요 초저 아이와 어른 1명정도가 적당한 사이즈였어요 방은 생각보다 컸지만 바닥 마루가 신기하게도 군데군데 틈이 있는 특이한 하자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밤에 너무 추웠어요 온도를 아무리 올려도 추워서 밤에 기침하면서 잤네요 다만 물은 좋은편인거 같아요 피부가 매끄러워진 듯 하네요”

“깔끔한 호텔인데 조식 무료라 갔더니 음식이 떨어져서 별로 없었네요.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Great gem right next beaches, shopping, and plenty of dining marts.”

“자쿠지가 아주 좋았구요..객실 구성도 잘되어있고 청경상태도 좋았습니다. 석식이 너무 잘나와서 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