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 Otaru

“Good value hotel in the center of Otaru. Business hotel with flare and good pricing. We reserved a maisonette, but would book a single-floor suite-room next time. ”

“Good hotel in Otaru. Only 10 minutes walk from the Canal and 15minutes walk from the JR station.”

“何回も行ってるけど、温泉の露天風呂が良い！”

“昭和クラッシックの良さを残しつつ、室内はリノベで快適。スタッフも若く感じ良い。朝食はもっと簡素でよいので、味のレベルをあげてほしいかな。”

“Very close to sightseeing area.”

“部屋が綺麗で落ち着いて滞在できました。 また是非利用したいです。”

“小樽は坂が多いから仕方がないけど、歩いて行ったらホテルが坂の上にあり、傾斜がきつかった。小樽駅までは15分。都通りは20分。観光の境通りまでも20分くらいはかかります。愛幸ラーメンが近い。部屋は新しくとても綺麗で静かで過ごしやすい。駅前の長崎屋で飲食物を買って行くのをオススメします。”

“전통적인 료칸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조용합니다. 현대적인 외관과 전통 양식이 혼합된 느낌입니다. 제가 선택한 전망에서는 창문을 열어두면 물소리가 들려 매우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서비스 또한 훌륭합니다. 방에도 넓은 욕조가 있어 아이와 함께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대욕탕에서 피로를 풀기도 좋았습니다. 여름이라 외부 탕은 벌레가 좀 있었지만 내부에도 탕이 있어 이용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대욕탕은 현대적인 목욕탕 느낌입니다. 넓은 침대 두 개와 바닥에서 잘 수 있는 방이 추가로 있었습니다. 체크인 할 때는 택시로 이동했지만 돌아갈 때는 직원이 송영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10:30, 11:10 두 번 이용할 수 있었고 오타루역 또는 오타루 칫코 역 까지 이용 가능하였습니다.”

“広くて快適です。”

“훗카이도 가실거면 무조건 여기로 오세요”

“2回目の宿泊。以前同様に建物やスタッフのサービスはとてもよかった。ただ一点、朝ご飯も美味しいのだが、「温かい食事」がもっと欲しかった。全体的にぬるめまたは冷たいのはこれからの冬には少し残念。前回は日本人シェフがいたが、スタッフも変わっ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ただ、家族はみなとても満足していたのは幸い。次回も利用することは確定となったようだ。是非次回は温かい食事を増やして欲しい。”

“Great atmosphere and great new years social event. The staff is so friendly and helpful plus is very central”

“Overall is very good and clean. Room is quite big enough with open kitchen and full facilities for cooking. ”

“とてもリーズナブルで居心地よく、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お食事もちょうどよい量で美味しく頂きました。”